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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유니온,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울시’ 전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유닉유니온(대표 박상용)이 영국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울시(WOLSEY)’를 이번 시즌부터 본격 전개한다.

유닉유니온은 엘르 슈즈, 스프리스, 아이그너 슈즈, 남성복 ‘페프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며 연 매출 약 700억 원 규모의 종합 패션 기업이다. 지난해 영국 본사와 ‘울시’ 전 품목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의류, 골프화, 모자 등 전 카테고리를 전개 중이다.

‘울시’는 260년 전통의 영국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로, 클래식 감성과 퍼포먼스 기능을 접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리뉴얼됐다. 기존 오리지널 로고와 새롭게 디자인된 현대적 로고를 병행 사용해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다.

올 초 의류를 시작으로 최근 골프화와 모자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울시’ 골프화는 클래식 라인과 퍼포먼스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14만~16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롯데홈쇼핑 판매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고, 현재 발란·골핑·AK골프 등 온라인몰 입점을 확대 중이다.

여름 시즌을 맞아 여성 모자 컬렉션도 출시됐다. ‘클로이 투웨이 지퍼 썬캡’은 셀룰로오스 소재에 헤드 탈부착이 가능한 실용적 디자인으로, 지퍼를 열면 선바이저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에서는 모자 2종 세트를 8만 원대에 판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출처: 어패럴뉴스 ·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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