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유니온, 영국 패션 브랜드
‘엘리자베스 엠마뉴엘’ 런칭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유닉유니온(대표 박상용)이 영국의 디자이너 브랜드 ‘엘리자베스 엠마뉴엘(Elizabeth Emanuel)’을 정식 런칭한다.
유닉유니온은 아이그너, 울시, 엘르, 스프리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 중인 종합 패션 기업으로, 이번 런칭을 통해 고급 여성 잡화 시장을 확대한다.
엘리자베스 엠마뉴엘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한 영국 디자이너의 브랜드로, 전통적 기법과 현대적 디테일을 결합한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한 감성이 특징이다. 발레복과 상류층 무도회복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마돈나·샤를리즈 테론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착용한 바 있다.
유닉유니온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사 고객층에 맞는 상품 라인업을 개발 중이다. 첫 시즌에는 쥬얼리, 리본모자, 니트 버킷모자, 캔버스백 등 4가지 품목을 선보이며, 홈쇼핑과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