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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유니온, 英 골프웨어

‘울시’ 하반기 런칭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유닉유니온(대표 박상용)이 1세대 골프웨어 브랜드 ‘울시(Wolsey)’의 전개권을 확보하고 골프웨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2005년 설립된 유닉유니온은 엘르 슈즈, 스프리스 등 다양한 라이선스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며, 2019년 기준 연 매출 700억 원을 기록한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영국 본사와 골프웨어·신발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국내 라이선스 전개권을 체결했다.

‘울시’는 265년 전통을 지닌 영국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 브랜드로, 클래식한 감성과 고급스러운 품질로 유명하다. 유닉유니온은 오리지널 감성을 유지하되 소재와 기능성을 강화한 퍼포먼스 라인을 새롭게 추가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 중이다.

기존 고객층에 더해 2030 세대를 겨냥해 폭넓은 타깃층을 형성할 계획이다. 유통은 백화점·로드숍을 중심으로, 홈쇼핑 및 온라인 채널도 함께 강화한다.

출처: 어패럴뉴스 ·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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