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유니온, 첫 남성 브랜드
‘페프스튜디오’ 런칭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유닉유니온(대표 박상용)이 이번 시즌 첫 남성 패션 브랜드 ‘페프스튜디오(ffeff STUDIO)’를 런칭했다.
연 매출 700억 원 규모의 유닉유니온은 아가타 슈즈, 엘르 슈즈, 패션 잡화 등을 전개 중이며, 올해 ‘울시’ 골프웨어와 슈즈에 이어 남성복 시장까지 진출했다. 유통 채널은 기존 홈쇼핑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확대했다.
‘페프스튜디오’는 30~40대 남성을 위한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로, 모던한 실루엣과 차별화된 디테일을 강조한다. 오버사이즈와 입체적 패턴,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상품 구성은 티셔츠·셔켓·트러커 셔츠·팬츠·슈즈·모자·액세서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의류가 85%, 신발·액세서리가 15%를 차지한다. 가격대는 5만~9만 원대로 합리적이다.
방송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신동엽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착용한 제품들이 완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30~40대 남성 고객층의 구매율이 높다.
유럽 감성을 강조한 비주얼 콘텐츠도 화제다. 파리에서 촬영한 리얼웨이 화보와 배우 겸 드러머 이현재와 함께한 제주도 화보가 대표적이다. 현재 자사몰을 비롯해 무신사·29CM·W컨셉·위즈위드·LF몰 등 총 9개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