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토어 개설, 하이티클룸과 대규모 캠페인
유닉유니온의 가방·의류도 글로벌 사이트서 판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독일 프리미엄 레더 패션 ‘아이그너(AIGNER)’의 독일 본사가 한국에 대대적인 마케팅 투자를 단행한다.
이 회사는 아시아 시장 내 입지 확대를 위해 이달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 온라인 스토어는 시그니처 백, 스몰 레더 굿즈, 액세서리 등 오리지널 컬렉션을 비롯, 글로벌 라이선스 파트너사의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현재 국내는 유닉유니온(대표 박상용)이 수입을 비롯, 의류, 가방, 신발 등 대부분의 라이선스 카테고리를 전개 중으로 이 회사의 주요 상품의 역수를 통해 글로벌 사이트에서 판매된다. 아이그너 온라인 사이트는 오픈과 동시에 공격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지향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캠페인 광고도 본격화한다.
이번 시즌 글로벌 캠페인 모델엔 슈퍼모델 하이티 클룸이 참여한 캠페인 광고는 한달 동안 다양한 오프라인 광고 채널, 디지털 전 채널을 통해 집중 노출된다. 이달 서울 삼성동 코엑스 초대형 옥외 광고를 송출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아이그너’는 1965년 독일 뮌헨에서 시작, 말을 형상화한 ‘A’ 로고를 중심으로 장인 정신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현재 유럽 및 중동 주요 도시에서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에 출점,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 중이다.
